엔진큐어(가솔린/LPG/디젤용)=엔진크리너

상세설명

엔진내부에서 연료가 폭발하고 오일이 일부 연소되면서 생성되는 카본 등 불순물이 실린더 내벽이나 피스톤링과 오일링, 평면베아링등에 점착되어 카본마찰이나 저항을 유발하면서 금속간에 마찰을 부드럽지 못하게 하며, 매연배출의 일부 원인이 되기도 하고, 운전자는 차가 뒤에서 당기는 느낌을 받는다. 

엔진크리너 주입후 약800km를 운행하면 이러한 카본때 등 불순물을 엔진크리너가 제거를 해주게 된다.  

이때 차량의 변화는 엔진이 상당히 부드러워지는데, 조수석에 앉은 사람도 느낄 정도가 된다. 

반면에 엔진은 부드러워 지지만 엔진을 깨끗이 씻어 냈으므로 엔진오일이 상당히 더러워지므로, 오일을 반드시 교환하고 차를 운행해야 한다. 

(엔진크리너는 “엔진금속원형복원제-엔진큐어”에 함유되어 있는 0.4마이크론의 광물질이 엔진내부의 금속간에 마찰로 손상된 금속표면에 흡착을 용이하게 해주기 위해서 사전에 금속표면을 닦아내는 과정이다) 

*일반 시중에서 하는 ‘프러싱’과의 차이

① 시중에서 하는 프러싱 ; 

단시간(20분, 30분, 40분 )에 엔진내부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프러싱 약품이 독할 수밖에 없다. 엔진내부에는 가이드고무, 가스켓 등 독한약품과 접촉해서는 안되는 부품들이 있다. 독한약품이 이러한 부품에 접촉을 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독한약품과 접촉했던 부품들은 경화되어져서 갈라지거나 깨지게 돼서 엔진에 치명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② 당사의 엔진크리너는 고급약품을 선별하여 개발된 제품으로서 짧은시간이 아닌 운행거리로 약800km를 운행하면서 엔진내부의 가이드고무 등에 전혀 악영향을 미치치 않고 은은하게 크리닝의 역할을 수행하며, 운전자가 운행을 하면서 엔진내부의 크리닝 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주문시에 추가정보란에 꼭! 기제해주세요※

1. 보유차종명

2. 사용연료명(휘발유,LPG,CNG...경유)

3. 총운행거리